유한양행, 446억 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유한양행, 446억 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11-06 09:35
  • 승인 2018.11.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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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유한양행은 5일 공시를 통해 “아일랜드의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446억4096만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3.0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20일까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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