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송계마을 오금자(58)씨 유기농 국화밭에서 5일 농민들이 국화차의 원료로 사용하는 노란 감국을 따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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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송계마을 오금자(58)씨 유기농 국화밭에서 5일 농민들이 국화차의 원료로 사용하는 노란 감국을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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