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기다려줘 고마워'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마요'
JYJ 김준수 '기다려줘 고마워'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마요'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11-05 14:16
  • 승인 2018.11.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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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5일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21개월 간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







[사진 제공=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