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700고지에 위치한 한 사과 농원에서 지난 2일 농업인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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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700고지에 위치한 한 사과 농원에서 지난 2일 농업인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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