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이마트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를 4일까지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테이크용 부위의 인기를 고려해 ‘한우데이’ 행사 역시 작년보다 할인폭을 확대했다.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BC·NH농협·우리·IBK기업·SC은행이마트카드)로 구매하면 40% 싸게 판매된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5400원에, 앞다리, 사태, 우둔, 설도, 목심 등 국·불고기용을 100g당 2940원에 판매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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