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녕 이도균 기자]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권영규) 임직원 30여명은 30일, 창녕군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 일원에서 갑자기 추운날씨에 단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평소 농촌일손돕기 뿐만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봉사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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