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제공]](/news/photo/201810/261707_185747_23.jpg)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김소현의 ‘스무살은 처음이라’ 새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
매회 김소현의 새로운 매력 재발견 중인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김소현이 자신의 최애 영화 캐릭터 ‘해리포터’를 찾아 할리우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김소현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를 방문해 국민배우 이병헌과 안성기에게 깜짝 영상편지를 남긴다. 또 우연히 만난 해외 팬과 특급 셀카를 찍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김소현의 할리우드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포부와 깜짝 영상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매주 화, 금 오후 5시 유튜브와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라이프타임은 미국 1위 여성 채널로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억5000만 시청 가구수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에 론칭해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TV와 디지털 등 전방위 플랫폼을 넘나드는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