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 생활영어] Is He Caring? 상냥해?
[SDA 생활영어] Is He Caring? 상냥해?
  • 일요서울
  • 입력 2018-10-22 09:16
  • 승인 2018.10.22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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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He Caring? 상냥해?

 

“그는 상냥한가요?”라는 의미로 사람의 성격을 묻는 질문입니다. 성격에 대해 말할 때는 ‘세심한(careful), 부주의한(careless), 다정한(friendly), 사교적인(outgoing), 명랑한(cheerful), 게으른(lazy)' 등의 형용사를 사용합니다.

 

Mira: Brian arrives next week, right? When exactly is it?

Betty: His flight comes in at 5:00 p.m. next Tuesday. I'm going to meet him at the airport.

Mira: You'll see him in five days. How long has it been since you've seen each other?

Betty: It has been six months since I last saw him back in my country.

Mira: Wow, you must've missed him. How often do you talk to him?

Betty: Sure, I've missed him, but we talk on the phone once a week.

Mira: What kind of person is he? Is he caring?

Betty: Yes, he's always caring. That's why I really like him.

 

미라: 브라이언이 다음 주에 오지? 정확히 언제야?

베티: 다음 주 화요일 오후 5시 비행기로 도착해. 공항으로 마중 갈 거야.

미라: 5일 있으면 만나네. 서로 본지 얼마나 되었어?

베티: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봤으니깐 6개월 됐어.

미라: 와, 보고 싶었겠다. 얼마나 자주 통화해?

베티: 물론, 보고 싶지만 일주일에 한번만 통화해.

미라: 그는 어떤 사람이야? 상냥해?

베티: 응, 늘 상냥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거야.

 

오늘의 단어

flight  항공편

exactly  정확히

miss  그리워하다

<제공=SDA 삼육어학원>
 

일요서울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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