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도 반한 함양 곶감
임금님도 반한 함양 곶감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10-18 10:43
  • 승인 2018.10.18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18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54) 씨가 감나무에 올라 곶감용 고종시감을 따고 있다.

곶감용 고종시 감 따기 @ 함양군 제공
곶감용 고종시 감 따기 @ 함양군 제공

함양 고종시 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며 품질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명성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