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제작발표회] 박민지 '으스스한 와중에 잠깐 쉬어가는 밝은 미소'
[여곡성 제작발표회] 박민지 '으스스한 와중에 잠깐 쉬어가는 밝은 미소'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10-17 14:12
  • 승인 2018.10.17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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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박민지가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18일 개봉하는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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