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12일 가을철 산불화재를 예방하고자 산불 가능성이 있는 합포가스공급관리소에 소방정대 및 화재조사팀 등이 현장 안전지도를 나섰다.

주요 현장지도 내용은 천연가스 및 가스공급설비 특성 파악, 소방시설 점검 및 확인, 화재발생시 소방차량 부서위치 및 화재진압 방법 모색, 기관 간 비상연락망 및 협업체계 유지 등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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