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자활순회장터 '별별장터' 열려
대구 남구, 자활순회장터 '별별장터' 열려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8-10-12 11:25
  • 승인 2018.10.12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대구 남구청
사진제공=대구 남구청

[일요서울ㅣ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주차장에서 2018 자활순회장터 '별별장터'가 열렸다고 밝혔다.

“별별장터”는 대구시, 대구광역시 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대구시 7개 구청을 순회 개최하며, 부스를 설치해 저소득층 자활생산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행사이다.

지난 11일에는 남구청 주차장에서 남구지역자활센터 외 8개소가 참여해 캔들, 우드소품 및 나무간판, 건강즙, 친환경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