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 선언한 강수연, 21년 프로생활 마감
현역 은퇴 선언한 강수연, 21년 프로생활 마감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0-07 16:04
  • 승인 2018.10.07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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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프로가 18번홀 마지막 퍼팅을 남겨두고 그린을 읽고 있다. [사진: KLPGA]
강수연 프로가 18번홀 마지막 퍼팅을 남겨두고 그린을 읽고 있다. [사진: KLPGA]
은퇴를 결정한 강수연 프로가 마지막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KLPGA]
은퇴를 결정한 강수연 프로가 마지막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KLPGA]
마지막 경기를 마친 강수연 프로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 KLPGA]
마지막 경기를 마친 강수연 프로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 KLPGA]
강수연 프로가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강수연 프로가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강수연(오른쪽) 프로가 은퇴식에서 김경자 전무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 KLPGA]
강수연(오른쪽) 프로가 은퇴식에서 김경자 전무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 KLPGA]
경기를 마친 강수연 프로가 은퇴식에서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경기를 마친 강수연 프로가 은퇴식에서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강수연 프로가 7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를 끝으로 은퇴한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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