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접어든 경남 진주시 칠암동 남강 둔치는 10월 축제를 위해 설치했던 천막들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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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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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접어든 경남 진주시 칠암동 남강 둔치는 10월 축제를 위해 설치했던 천막들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