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김남길·한지민 '선남선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김남길·한지민 '선남선녀'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0-05 01:01
  • 승인 2018.10.05 0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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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과 한지민 [뉴시스]
김남길과 한지민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배우 김남길, 한지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보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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