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자회사 244억 원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아시아 “자회사 244억 원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
  • 김은경 기자
  • 입력 2018-10-04 09:23
  • 승인 2018.10.04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과 244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6% 규모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