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메밀꽃 일렁이는 장흥군 선학동 마을
순백 메밀꽃 일렁이는 장흥군 선학동 마을
  • 김 도형 기자
  • 입력 2018-09-30 13:34
  • 승인 2018.09.30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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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동 메밀밭 = 장흥군 제공>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이 순백의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김 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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