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학동 메밀밭 = 장흥군 제공>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이 순백의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Tag #메밀꽃 #선학동 #회진면 #장흥 #이청준 김 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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