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사진 한 장] '터보가 모였다' 김종국·김정남·마이키
[추억 속 사진 한 장] '터보가 모였다' 김종국·김정남·마이키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09-23 22:06
  • 승인 2018.09.23 2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김정남, 김종국, 마이키.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SBS TV '미운 우리 새끼'가 23일 방송되면서 그룹 터보의 멤버들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1995년 데뷔한 터보는 '나 어릴적 꿈', '검은고양이', '트위스트 킹', '러브 이스' '회상'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터보의 보컬은 김종국이 1·2대 래퍼에는 김정남과 마이키가 맡았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14년 만에 3인조로 컴백해 주목을 받았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