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병용)은 지난 19일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와 ‘취약 및 위기가정을 위한 가족행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진주지역 내 취약 및 위기가정의 부모 및 자녀와 가족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앞으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맞춤형 가족복지사업, 가족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모색, 가족복지와 관련된 정보공유,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학문적 발전에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