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바르게 자랄 수 있는 우리 동네 만들기 앞장서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상대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정운순)는 지난 18일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에 나섰다.
정운순 상대동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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