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EXID이 일본 앨범 'Up & Down'의 국내 발매가 소속사와의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바나나컬처 엔터테인먼트는 “EXID의 일본 앨범 'Up & Down' 국내 발매건은 당사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로 카로마 뮤직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게 됐다”며 “상황을 파악하고 카로마 뮤직에 발매 중지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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