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B2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하고 야외 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B2B관에서는 30부스를 마련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교류의 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올해도 업계 최대 규모로 14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게 됐다"며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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