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퀸’ 태연, ‘sensibility’콘셉트 세 번째 단콘 개최
‘믿듣퀸’ 태연, ‘sensibility’콘셉트 세 번째 단콘 개최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09-17 14:05
  • 승인 2018.09.1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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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오는 10월 팬들을 찾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0월 20~2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s...TAEYEON CONCERT>(아포스트로피 에스…태연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아시아 투어 ‘PERSONA(페르소나)’ 이후 1년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태연의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sensibility’를 콘셉트로 태연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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