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2동 제1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새마을 회원들이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성구청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범어2동 새마을협의회(회자 박병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연) 회원 3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범어2동 제1경로당에서 어르신 100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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