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공무원, 장애인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2018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과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는 통합사회를 만들어 누구나 편하고 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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