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임규 지점장은 “경남은행 직원들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눔 재단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에 기탁된 상품권 500만 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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