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디자인과 홍덕환 학과장은 “디자인과의 빛나는 역사에 걸맞는 우수한 인재양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배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캠퍼스에서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정규과정 주간1년 전문기술과정 교육생을 11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나이·학력·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기술을 배워 취업할 수 있는 뜻만 가지고 있으면 입학할 수 있다.
특히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이 어려운 청년들은 기술을 겸비하여 취업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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