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교육사 군악대장 하승훈 준위의 지휘 아래 모인 60여 명의 공군 군악대원은 높은 수준의 연주 실력과 공군 의장대와 합을 맞춘 퍼포먼스를 통해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음악회는 군악 연주 뿐만 아니라 민간 성악가, 국악인, 변검술사, 사물놀이패 등을 초청해 민·군 협연 공연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교육사령관 최현국 중장은 “남부지역 최대 항공우주 축제인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를 축하하기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사천시민들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끽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과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예술 공연을 지속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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