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산청읍 약초재배단지에서 13일 작약 수확에 나선 농업인들이 약재로 쓰이는 뿌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약용식물인 작약의 뿌리는 약재로 많이 쓰인다. 특히 생리불순, 산전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빈혈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로 널리 활용된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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