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친화적 환원수 국내 시판
건강·환경친화적 환원수 국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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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11-21 09:00
  • 승인 200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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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환경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소세이 워터’가 국내 시판을 앞두고 대전에서 환경단체(NGO)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먹는 물에서 환경 농업분야까지 다양하게 확대 사용가능한 소세이 워터를 개발한 후카이 토시하루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소세이워터의 자연 건강적 체험을 설명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소세이 워터에 대해 설명해 달라.
△ 1인당 물 사용량은 1일 322리터이며, 인간의 몸 6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만큼 물은 인간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하다. 소세이 워터는 일반 정수기가 아니라 자연과 환경이 살아있는 ‘태초의 물’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 소세이 워터를 음용하면 건강에 좋아진다는데 사실인가?
△ 소세이 워터는 환원수이다. 수산기(OH)를 많이 함유한 물로서,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흡착하여 제거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젊으면 혈액이 환원되어 있지만, 소세이 워터 음용자는 나이를 먹어도 혈액이 환원되고 있다.

-먹는 물 외에 다른 분야에도 소세이워터가 사용된다는데 어느 분야에 사용되는가?
△ 소세이 워터는 건강부분에서부터 다른 환경분야까지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현재 일본의 이미용실, 세탁소, 목욕탕 등에서부터 농사에 이르기까지 활용되고 있다.

- 기업 비전은?
△ 소세이 워터(주)의 기업 이미지는 환경 친화적이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아름다운 지구를 다음 세대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보존하여 제공하는 것이 소세이 워터의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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