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공군 제3훈련비행단, 육군 제8962부대 4대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천시는 오는 19일까지를 추석 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송도근 시장뿐만 아니라, 박성재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사천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에서 요양 중인 생활인들 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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