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굿은 오는 12일 '아시아뮤직네트워크(뮤콘 2018)'와 MBC 뮤직 '쇼! 챔피언'부터 5인 체제에 돌입한다.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세형의 골절상을 알리며 활동 중단을 결정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남은 스케줄을 위해 5인 활동을 신속하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리굿은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의 타이틀곡 ‘풋사과’에 이어 후속곡 'Mellow Mellow' 활동을 앞두고 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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