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정보화와 실무 능력 배양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남경교육재단을 방문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의 정보화와 실무 능력 배양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남경교육재단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경남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제대군인지원사업, 경력단절여성지원사업, 청년취업지원사업정보화 등의 종합취업지원솔루션을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동양전문직업학교를 운영해 CAD, CATIA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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