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다이아’ 받는다…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
빅뱅 ‘다이아’ 받는다…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09-10 14:31
  • 승인 2018.09.10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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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빅뱅이 유튜브로부터 ‘다이아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는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기준 빅뱅의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가 1000만6000여명을 넘겨 유튜브로부터 ‘다이아몬드 플레이버턴’이라 불리는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게 된다.
 
유튜브는 일정 구독자 수를 넘긴 운영자에게 파급력을 인정하는 의미로 특별한 트로피를 선사해왔다. 트로피는 모두 세 종류로 구독자 10만 명 이상이면 실버, 100만 명 이상이면 골드, 1000만 명 이상일 경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증정한다.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은 국내 가수는 싸이와 그룹 방탄소년단, 그룹 블랙핑크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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