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 폭우가 누그러진 시점에 맞춰 이한원 면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은 육군 5군단을 찾아 민·관·군 협조사항 논의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한원 이동면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으로 장병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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