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용 모자, 쿨토시 등 농작업 안전보조구를 보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봉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농작업 안전 교육과 장비‧보조구 보급을 통해 농작업 위험요소를 감소시키고 농업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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