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스튜디오, 52억 원 규모 유상증자
아컴스튜디오, 52억 원 규모 유상증자
  • 김은경 기자
  • 입력 2018-09-07 09:05
  • 승인 2018.09.07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사 아컴스튜디오는 52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비덴트를 대상으로 보통주 500만 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1040원이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