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상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브리지텍은 6일 공시를 통해 “LG유플러스와 대구은행 전국 대표번호 서비스용 장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7억5999만 원 규모로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9.1%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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