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6일 오전 5시경 전남 완도군 대모도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인 1.97t급 연안복합어선 D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상을 입은 D호 선장 A(59)씨는 주변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D호는 해경의 화재 진화 과정에서 전소돼 침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ag #완도 #해상 #어선 #화재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