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표 감성발라드 컴백 ‘음원 강자의 귀환’
로이킴표 감성발라드 컴백 ‘음원 강자의 귀환’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09-05 15:20
  • 승인 2018.09.05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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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7개월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5일 스톤뮤직은 “로이킴이 오는 18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디지털 싱글 형태로, 그간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이다. 로이킴만의 가을 감성을 담은 곡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앞서 ‘그때 헤어지면 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2013년 싱글 앨범 '봄봄봄'으로 데뷔한 로이킴은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이기주의보', '그때 헤어지면 돼' 등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다졌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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