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 지역의 30개 대학 간호학 교수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 크리스티나 토마스 드라이펠스트 회장은 “의미있는 학습을 위한 디브리핑 도입, Getting Started with Debriefing for Meaningful Learning(DML)”이란 주제로 간호학 시뮬레이션 수업 후 학생들이 간호수행한 내용을 다시 피드백하는 6단계의 의미있는 학습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 후 간호학과 NEST(Nursing Excellence in Simulation Training) CENTER(간호전문교육센터)를 둘러본 크리스티나 토마스 드라이펠스트 회장은 최신 실습실 구조와 장비의 세계적 수준에 놀라워했다.
특히 실습실 내 무균실은 세계 하나뿐인 매우 혁신적인 시뮬레이션 실습실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INACSL 회장인 크리스티나 토마스 드라이펠스트 박사가 우리나라 간호교육의 발전을 위해 간호교육인증평가 설명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을 방문해 실제운영 중인 시뮬레이션에 대한 디브리핑을 강의해준 것은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준 총장은 “교육에서의 가장 핵심은 바로 교실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간 이루어지는 상호교류”라며, “‘시뮬레이션 학습 시스템’은 인간의 생명을 대상으로 하는 간호학에서는 필수불가결한 교육으로 오늘 이자리에 모인 간호교육 관계자에게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