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그들의 마지노선을 넘는 행보를 국제 정세에 맞춰 가니까 정보통인 그들은 그들의 권력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박근혜 정부에 재갈을 물리기 시작했고 박근혜를 지킬 수 있는 참모는 윤창중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낸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 참모진으로 동행한 윤창중에 대해 미국 대사관 여직원을 내세워 작업했고 여론을 탄 윤창중은 박근혜 대통령의 판단으로 청와대에서 실직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주변에 그들의 작업반원을 채우면서 박근혜 정부 시련 봉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