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소품과 같은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기분 전환에 좋은 상쾌한 향으로 수능을 앞 둔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리필이 가능해 사용한 후에는 라벤더, 민트 등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대백프라자 9층 ‘플랜터스’ 매장에서는 ‘다육이 디퓨저’와 함께 환절기인 요즘 마음에 안정을 주는 ‘전기 캔들워머’와 함께 입욕제 등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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