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수해복구가 늦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

지난 8월 31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덕양구 고양동, 관산동 등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해복구가 늦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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