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이재훈 PD,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해가 참석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오는 9월 5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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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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