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1인 창조기업의 창업역량을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센터별 우수사례 소개 및 협업사업 논의를 통해 센터간 네트워킹을 실시하는 등 운영인력의 투자유치 역량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국 서로 다른 지역의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간 협업을 통해 기업성장 방안과 투자유치 트랜드 등 전략적 습득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센터간 더욱 활발한 네트워킹을 전개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