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더보이즈·아이즈·네이처 ‘차세대 K팝 주역’…‘소리바다 어워즈’ 출격
스트레이 키즈·더보이즈·아이즈·네이처 ‘차세대 K팝 주역’…‘소리바다 어워즈’ 출격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08-27 15:31
  • 승인 2018.08.27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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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앤피컴퍼니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아이즈, 네이처가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무대에 합류한다.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가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나날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한류를 이끌 차세대 K팝 주역들의 무대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 1위에 선정된 '스트레이 키즈'를 선두로 완벽한 퍼포먼스 실력의 '더보이즈', 매 일범마다 탁월한 음악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준 아이돌 밴드 '아이즈', 최근 첫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 도정장을 던진 '네이처'까지 관객들과 함께 여름밤을 상큼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SOBA'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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