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층 가구에 대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추천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어 주변 이웃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류한상 위원장은 “율목愛꾸러미를 나누게 되어 기쁘며, 비록 작지만 대상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