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행복 추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행복-소중한당신~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마련했다.
강좌는 행복전도사로 유명한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를 초빙해 ▲1부 치매 바로알기, ▲2부 소중한 당신, 행복한 동행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전화접수를 진행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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