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무것도 아니야’를 공개했다.
‘아무것도 아니야’는 이별을 앞둔 연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은 시티팝으로 9월 11일 발표되는 미니앨범 중 가장 먼저 공개됐다.
뮤지는 “신곡은 시티팝 장르로 내가 평소 좋아하는 장르다. 많은 분들이 ‘아무것도 아니야’로 시티팝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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